아두이노 보드
- 학습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두이노 우노(Arduino Uno) 보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.
- 아두이노 우노 보드 설명
아두이노 센서
-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보고, 코로 냄새를 맡고, 입으로 맛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아두이노도 주위 환경을 알기 위해서 이에 해당하는 부품이 필요하다.
- 센서: 주위 환경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뒤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아두이노 같은 컴퓨터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전자부품
- 센서의 종류
아두이노 액추에이터
- 액추에이터: 아두이노와 같은 컴퓨터가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자부품으로 장난감에 많이 들어가는 모터도 액추에이터에 해당된다.
- 엑추에이터 종류
그외 중요한 전자부품들
전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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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 점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하의 차이 - 물 탱크로 비유하면 수압과 비교되며 물을 흐르게 해주는 위치에너지 - 물은 전자이고, 전압은 전자를 흐르게 해주는 위치에너지 |
전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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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하가 흐르는 속도, 즉 물이 흐르는 속도 - 전위가 높은 곳(+)에서 낮은 곳(-)으로 전하가 연속적으로 이동하는 형상 |
저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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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하의 흐름을 막는 힘 - 전류가 흘러가는데 이 흐름을 막고 있는 것 |
- 전자부품의 경우 자신이 버틸 수 있는 전류보다 더 높은 전류에 연결되면 많은 열이 발생하면서 탈 수 있다. 저항은 이런 과전류로부터 전자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.
- 저항의 종류
탄소 피막 저항 |
- 가장 흔하고 저렴한 저항 - 탄소분말을 피막 형태로 입힌 후 나선형으로 홈을 파서 저항값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만듦 - 전류 잡음이 크기 때문에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금속피막형을 사용 |
금속 피막 저항 |
- 탄소 피막 저항과 만드는 방식이나 구조는 같으나 소재가 금속이라는 점이 다름 - 온도에 따른 저항값의 변화가 작기 때문에 정밀함을 요구하는 경우에 사용 - 다양한 저항값을 만들 수 있으며 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. 탄소 피막 저항보다는 비쌈 |
권선 저항 |
- 단순히 도선을 길게 만들어서 만든 저항 - 망간선 또는 니크롬 도선을 매우 길게 만든 후 말아 놓은 식 - 장점: 구조가 매우 단순 - 단점: 고저항값의 제작은 비효율적, 고주파를 사용하는 회로에서는 잡음이 많이 발생 |
시멘트 저항 |
- 탄소 피막 저항 혹은 권선 저항 외부를 시멘트로 덮어버리는 구조 - 시멘트 덕분에 열에 매우 강하며 일반적인 전력선에 많이 사용 |
칩 저항 |
- 칩 모양의 저항 - 내부에는 탄소계의 저항체를 넣고 절연체로 포장하여 만듦 - 장점: 구조가 매우 단순하고 매우 작음 - 단점: 잡음이 매우 많이 발생, 고전력을 견디지 못함 - 고주파 특성이 우수하고 소형이므로 핸드폰, 컴퓨터 등에 사용됨 |
네트워크 저항 |
- 여러 개의 저항을 하나로 묶어 만든 저항 - 보통 IC 주변회로에서 많이 사용 - 내부구조도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데이터 시트를 보고 자신이 원하는 네트워크 저항을 사용 |
가변저항 |
- 저항값을 바꿀 수 있는 형태의 저항들 - 여러가지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데 라디오 등에서 사용하는 볼륨 조절기 등이 가변저항을 이용한 장치임 - 가변저항기의 종류에는 사용하는 저항체의 종류에 따라 탄소피막형, 서미트형, 권선형 가변저항기가 있으며, 이밖에도 여러가지 신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음 - 형태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가변저항기와 반고정 저항기, 정밀형 가변저항기, IC형 가변저항기 등이 있음 |
- 아두이노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탄소피막저항의 저항값 읽는 방법
(출처: 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fribot&logNo=6019513596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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